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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PNG·WebP 차이, 같은 이미지를 3형식으로 저장해 비교했습니다

사진·글씨 이미지·투명 로고를 JPG, PNG, WebP로 각각 저장해 용량과 화질을 비교했습니다. 이미지 종류별로 어떤 형식을 골라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픽레버 · 2026-09-27

이미지를 저장할 때마다 JPG, PNG, WebP 중 무엇을 골라야 할지 망설여지시나요? 형식 설명만 읽어서는 감이 잡히지 않아서, 사진·글씨 이미지·투명 로고 세 장을 직접 세 형식으로 저장해 비교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진은 JPG, 글씨·도형이 많은 이미지는 PNG, 투명 배경은 PNG입니다. 웹에 올릴 이미지라면 세 경우 모두 WebP가 더 가벼웠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이미지 종류 추천 형식 웹 업로드용 피해야 할 형식
사진 (인물·풍경·상품 컷) JPG WebP PNG (용량이 약 6배 커짐)
글씨·표·도형 위주 (상세페이지 문구, 캡처) PNG WebP 무손실 낮은 품질의 JPG (글자 주변 얼룩)
투명 배경 (로고·아이콘) PNG WebP 무손실 JPG (투명이 사라짐)

바로 바꾸고 싶다면 픽레버 형식 변환에서 이미지를 올리고 저장 형식만 고르면 됩니다.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됩니다.

세 형식, 무엇이 다를까요?

  • JPG — 사진을 위해 만들어진 손실 압축 형식입니다. 사람 눈에 덜 띄는 정보를 버려 용량을 크게 줄이지만, 저장할 때마다 화질이 조금씩 변하고 투명 배경을 담을 수 없습니다.

  • PNG — 무손실 형식입니다. 원본 픽셀을 그대로 보관하고 투명 배경을 지원합니다. 같은 색이 넓게 이어지는 그래픽에는 가볍지만, 색이 복잡한 사진에는 무겁습니다.

  • WebP — Google이 웹용으로 만든 형식으로, 손실·무손실 압축과 투명 배경을 모두 지원합니다. 최신 브라우저는 모두 지원하지만, 일부 문서 프로그램·업로드 창에서는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험 조건

  • 표본 A: 인물 사진 1200×1510px — 사진: Jake Nackos / Unsplash. 가로 1200px 배포본(JPEG)을 PNG로 저장해 기준으로 사용

  • 표본 B: 상세페이지 형태의 글씨·표·그라데이션 이미지 860×1444px (직접 제작)

  • 표본 C: 투명 배경 로고 800×800px (직접 제작)

  • JPG·손실 WebP는 품질 90, PNG는 최적화 저장, WebP는 무손실도 함께 측정 · 테스트일 2026-09-27

실험 결과: 형식별 용량

표본 PNG JPG (품질 90) WebP (품질 90) WebP (무손실)
A 사진 1.2MB 199KB 113KB 777KB
B 글씨·표 85KB 132KB 50KB 32KB
C 투명 로고 31KB 37KB (투명 사라짐) 25KB 17KB

1. 사진은 PNG가 JPG보다 약 6배 무겁습니다

같은 사진이 PNG로는 1.2MB, JPG 품질 90으로는 199KB였습니다. 사진은 픽셀마다 색이 조금씩 달라 무손실 압축의 효율이 낮기 때문입니다. WebP(품질 90)는 113KB로 JPG보다 약 43% 더 가벼웠습니다.

2. 글씨 이미지는 오히려 PNG가 JPG보다 가벼웠습니다

많이들 “JPG가 항상 더 가볍다”고 생각하지만, 표본 B는 PNG 85KB, JPG 132KB로 PNG가 약 35% 작았습니다. 배경색·글자색처럼 같은 색이 넓게 반복되는 이미지는 PNG가 효율적이고, JPG는 글자 가장자리에 얼룩까지 생깁니다. WebP 무손실은 32KB로 화질 손실 없이 가장 가벼웠습니다.

단, 상품 사진이 크게 들어간 상세페이지라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사진 비중이 높을수록 JPG가 유리합니다.

3. 투명 배경은 JPG로 저장하면 사라집니다

투명 배경 로고를 PNG·WebP·JPG로 저장해 색 배경 위에 올린 비교

로고를 JPG로 저장하면 투명한 부분이 흰색으로 채워져, 색 배경 위에 올렸을 때 흰 사각형이 생깁니다. 용량도 PNG(31KB)보다 커졌습니다(37KB). 로고·아이콘은 PNG 또는 WebP로 저장하세요.

호환성: WebP가 열리지 않는 곳

프로그램 JPG PNG WebP
크롬·엣지·사파리 ○ ○ ○
카카오톡 PC 전송 ○ ○ (확인 필요)
한글(HWP) 그림 넣기 ○ ○ (확인 필요)
파워포인트 그림 삽입 ○ ○ (확인 필요)
윈도우 사진 앱 ○ ○ (확인 필요)

WebP가 열리지 않는 곳에 넣어야 한다면 사진은 JPG로, 투명 배경이나 글씨 이미지는 PNG로 바꾸면 됩니다.

상황별 추천

  • 스마트스토어·블로그에 올릴 상품 사진 → JPG (플랫폼이 WebP를 받지 않는 경우가 있음)

  • 홈페이지에 직접 올리는 이미지 → WebP (같은 화질에 더 가벼움)

  • 문서·PPT에 넣을 캡처·표 → PNG

  • 로고·아이콘 원본 보관 → PNG

  • 인쇄용 원본 → 이 세 형식보다 인쇄소가 요청하는 형식(PDF·TIFF 등)을 확인하세요

주의할 점

  • JPG를 열어 수정하고 다시 JPG로 저장하기를 반복하면 화질이 조금씩 떨어집니다. 작업 중에는 PNG로 보관하고 마지막에만 JPG로 내보내세요.

  • 이미 화질이 떨어진 JPG를 PNG로 바꿔도 화질은 돌아오지 않고 용량만 커집니다.

  • 이 실험의 용량은 표본·저장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율과 경향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PNG가 항상 화질이 더 좋은가요?
PNG는 저장할 때 화질을 잃지 않을 뿐, 원본보다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사진은 JPG 품질 80~90이면 눈으로 차이를 찾기 어렵습니다.

Q. WebP를 쓰면 검색이나 속도에 유리한가요?
이미지가 가벼워지면 페이지가 빨리 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업로드할 플랫폼이 WebP를 받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Q. 카톡으로 받은 사진이 WebP인데 어떻게 바꾸나요?
픽레버 형식 변환에서 JPG나 PNG를 골라 저장하면 됩니다.

Q. GIF는 언제 쓰나요?
짧은 움직이는 이미지에 씁니다. 정지 이미지는 색이 256개로 제한되니 PNG가 낫습니다.


픽레버 · 테스트 2026-09-27 · 사진: Jake Nackos / Unsplash · 그 외 표본은 직접 제작